롬프와 어떻게 만났어요?
어떻게 만나긴요~ 제가 만들었지요!ㅋㅋ
2000년 겨울 시작된 롬프!!
지난 10년 많은 이야기꺼리들이 있었죠..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그래도
롬프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내인생에서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10년이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지난 10년을 바탕으로 좀더 즐겁고 행복한 롬프를 만드려고
일(?)을 자꾸 저지르고 있죠..ㅋㅋ(회사이전)

하고 싶은 말
롬프의 구성원들이 즐겁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노력할것입니다.
우리 구성원의 즐거움이 롬프홈피를 방문하거나 롬프하우스를 방문하는
회원들의 즐거움이 될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