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와 어떻게 만났어요?
동호회 아는 형이(사장님께서) 본격적으로 보드복 제품을 런칭 하셨는데...
모델이 필요하다고 동호회를 통해 연락이 되었어요.
그때가 2003년도인데... 제가 초창기 롬프 모델로 4시즌동안 롬프모델이였지요... ^^
초기 롬프 보드복의 디자인이 아직도 눈에 선명한데... 매년 정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함을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2007년도에 라스베가스에 와서 호텔공부하며 지내고 있어요.
롬프의 든든한 해외담당 지원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말
롬프랑 알고 지낸지 벌써 8년쯤 되는데... 처음에는 동대문 운동장 지하에 조그마한 사무실이였는데...

이렇게 발전하여 이제 학동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 하네요...
비록 몸은 멀리떨어져 있지만, 항상 롬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우리 보더들의 즐거움을 위해, 더욱 더 발전해 가는, 우리의 친구, 롬프가 되길 바랍니다!  ^O^
사무실 이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