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와 어떻게 만났어요?
지금의 신랑인 보더05를 따라 보드복팬츠를 선물받으러 간거였죠.. ^^
동대문 지하에 있는 작은 사무실로~
그때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바지만 선물받아 룰루 랄라 신나게 보드타며 지냈죠~
그리고는 지금의 액션맨 로고를 디자인 작업 해줬죠~ 남친의 부탁으로요~
원래는 비싼 디자이너인데 말이죠~ ㅎㅎ
지금은?
롬프의 팀장이자~ 로고 및 디자인 작업을 맡아 하고 있고요~
여러 친구들의 고민 거리와 속사정들을 상담해주며..
커뮤니케이션의 센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하고 싶은 말
같이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
아무리 품절 되셨어도...사진은 좀 이쁜걸루 올려주시지...ㅎㅎ
사진이 없어요~ ㅠㅠ
흠... 롬프에서 1인자라는 소문이(그... 그럼 사장님하고 실장님을 제꼈다는...? ㅎㄷㄷ)... ㅋㅋㅋㅋ
우리 친해져 보아요~!
와~꽁이다! 품절녀 생활 넘 행복해 보이는걸? ^^ 나도 롬프 매장 놀러갈께~
학교 후배이자 동호회여동생.. 고생많다...사진 많이 찍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