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와 어덯게 만났어요?
지원이형과 같은 속옷 브랜드 팀에 있으면서 인연이 시작되었고
배장형이 제 스케이트보드 영상을 담기 시작하면서
롬프와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어요~
skateboarding 2010 _ snowboard ROMP Story _ Skate Time #01 from romp on Vimeo.
지금은?현재는 수원의 만석 공원 스케이트 파크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으면서
스케이트보드와 스노우보드를 타고 있어요~
앞으로 계획일단 1011시즌 구성되는 롬프 아마팀에서
열심히 스노우보드도 배우고,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을 접목도 시켜 보면서
프로보더로 성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평생을 보드 타면서 프로 보더로 살아가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끝임 없이 도전하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
이번 시즌 롬프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일단 감사 드리고요^^
열심히 노력해서 서로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할 거고요
롬프의 변화된 모습을 완전 기대하면서 응원 할게요~
우리의 만석 지킴이 규원 올해도 잘부탁할께... ^^
스놉 너무 빨리 느는거 아냐..?
규원이 이번시즌 상주하는데 제대로 날아보자구...
정말 예의 바른 친구이지요...나이나 체력으로 볼때 가능성이 무한한 그에게 격려의 박수를~~
자알생겨따아~!!
부럽다... 그 젊음... -0-
같이 놀자 규원아~~~!(나 똘보딩) ㅋㅋ
우와~~~~~